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/문제점/낮은 위상 (문단 편집) === 질적 저하 === 어떤 [[집단]]이든 위상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심신과 실력이 우수한 사람을 뽑는게 중요한데,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대도 해당된다.[* 일례로 [[독일 연방군]]의 경우 징병제 시절에도 여전히 군인의 위상이 매우 높았는데, 이는 [[독일]]의 [[국방부]]가 [[현역병]] 입대에 체력측정과 필기시험을 도입했기 때문.] 그러나 한국군은 외국 같으면 면제를 받을 정도의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무조건 현역 판정을 내려버린다. 심지어 전과기록을 보유하고 있어도 어떻게든 현역으로 넣을려고 하고 아무리 해도 각이 안 보이는 사람도 [[사회복무요원]]으로 넣으려고 한다. 다시 말해 대한민국 국군은 탈락하기가 합격하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뜻. 이렇게 된 이유는 [[직업군인]]은 전원 [[하사]] 이상의 [[간부]]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병은 무조건 징집자원인 데다가 급격한 [[저출산]]에 비해 수요가 많고 [[신의 아들]]로 일컬어지는 면제자들도 많다 보니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기준이 낮아진 것이다. 하지만 문제는 이러다보니 각종 질환을 달고 살거나 인성적으로 해괴한 인간들까지 들어와 문제를 일으켜 안 그래도 낮은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더욱 낮추고, 자대의 [[전투력]]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.[* 일례로 [[이찬희(범죄자)|이찬희]]의 예를 보자. 정신감정으로 이미 군복무가 불가능한 지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현역을 때렸다가 [[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]]이 발생한 것이다. 게다가 [[윤의철]] [[중장]]의 '전 장병의 전투프로&특급전사화'가 그런 [[훈련]]을 받을 수 없는 장정들까지 집어넣은 부대까지 적용하는 바람에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말았다. [[윤의철/논란]] 참조.] 물론 자대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병들을 [[그린캠프]]로 보내 복귀냐, [[현부심]]이냐 나누고는 있지만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이 부족한 머릿수를 채우려고만 하는 군대의 태도이기에 이런 잘못된 행위가 전군에서 매번 반복되고 있다. 물론 그렇다고 [[하사]]나 [[소위]]는 직업군인이고 모병제로 왔으니 전투력이나 우수한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. [[직업군인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